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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주택법 개정으로 달라진 점

01

무엇이 달라졌나요?

토지 확보 요건 완화와 매도청구 활용, 총회 의결 강화, 공사비 검증 제도 네 가지가 한꺼번에 도입되었습니다.

정부가 지역주택조합 제도를 직접 손봤습니다. 사업 속도와 조합원 보호를 동시에 끌어올린 개정입니다.

토지 확보 요건

사업계획승인 신청 기준이 소유권 95% 이상에서 80% 이상으로 완화되었습니다.

매도청구

남은 토지에 주택법상 매도청구를 쓸 수 있게 되어 알박기로 사업이 멈추지 않습니다.

총회 의결

사업비가 10% 이상 늘어날 때 조합원 3분의 2 출석·출석자 3분의 2 찬성이 필요합니다.

공사비 검증

시공사가 제시한 공사비의 적정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가 생겼습니다.
네 가지 모두 조합원에게 유리한 방향입니다. 사업은 빨라지고, 돈이 움직이려면 조합원 동의가 필요해졌습니다.
02

개정 전과 무엇이 다른가요?

전에는 토지 95%를 모아야 승인 신청이 가능했고 공사비를 검증할 길이 없었지만, 지금은 두 가지 모두 해결되었습니다.

같은 항목을 개정 전후로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분명합니다.

토지 요건

이전 95% → 현재 80%. 승인 단계로 넘어가는 문턱이 크게 낮아졌습니다.

남은 토지

이전에는 협의에만 의존 → 현재는 매도청구라는 법적 수단이 있습니다.

사업비 증액

이전에는 일반 의결로 가능 → 현재는 3분의 2 이중 요건을 넘겨야 합니다.

공사비

이전에는 검증 절차 없음 → 현재는 제3자 검증이 가능합니다.

예전 지역주택조합의 이야기를 들으셨다면, 그 이야기의 배경이 된 조건들이 제도 차원에서 바뀌었다고 보시면 됩니다.